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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
이 글은 7년 전 (2018/10/05) 게시물이에요
지금은 열다섯살이고 열네살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어요 대중음악 작곡하는 게 꿈이고 내가 음악에 위로받았듯 다른 사람들한테도 위로를 주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무엇보다도 내 머릿속에 자꾸 음이 떠도는데 그걸 표현하고 싶었구요 

근데 솔직히 재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확실치 않아서 

불안해요 작곡 몇 마디 하면 선생님도 괜찮다고 하시고 하는데 그냥 격려 차원에서 하시는 말씀으로만 느껴지고 저 스스로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남들보다 음감만 좀 뛰어나고 표현하고 싶은 게 많을 뿐인데 이걸로 뭐가 될지 모르겠어요 계속 준비해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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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 마음이라면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그 생각 가지고 재수까지 해서 대학 들어왔는데 지금 너무너무 힘들어 졸업하고 절대 음악 할 생각 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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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기 음악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조금이라도 빨리 그만두는 게 좋을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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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지금까지 이렇다 할 결과물조차 나온 게 없어서요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몰라서 확신이 안 서는 것 같아요 한 곡이라도 어서 써 보고 싶은데 지금은 미디 프로그램 문턱에도 못 갔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차근차근 해야한다는 건 알지만 저는 답답하고,, 남들은 이른 나이라고 하지만 저는 자꾸 늦는 것 같고 그래서 확정짓기도 참 애매하다고 느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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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제대로 된 결과물 없는 건 당연해용 대학 갈 거예요? 그렇다면 미디는 아직 안 해도 되는데... 저도 미디 학겨 들어와서 처음 해봤고 학교 들어와서 해도 늦지 않아요 나 작곡도 고3때 시작했어용 열네 살이면 진짜 일찍 시작한 편 같은데 조금 더 해보고 그래도 확신이 안 서고 불안하면 그만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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