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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2
이 글은 7년 전 (2018/10/06) 게시물이에요

서론이 긴데 (본론)부터 읽어주셔도 감사합니다..

저는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다
추상적으로만 생각해왔던 광고디자이너가 되고자, 오로지 꿈만을 쫒아서, 이번 6월부터
입시미술을 시작하고 정시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필요도 없는 수학 놓았어요. 수학은 제가 정말 어떻게 해도 언제나 정말, 정말 바닥을 쳤어요. 같은 학원을 다니고 같이 공부했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 너무나 현저히 낮게 나왔고... 입시미술을 하면서 필요가 없게 되니 어쩌면 반 포기였던 수학을 홀가분히 버렸어요. 입시미술을 하면 (최소의 예외를 제외하곤) 그게 당연하답니다...

그런데 디자인 쪽이라는게 박봉에 야근이 워낙 다반사인데다, 생각보다 내 능력을 펼치려고 달려들지만 온갖 잡일을 하는게 일반적이고
광고디자인이라는게, 저는 이제석 광고 연구소처럼 창의적인 광고를 만들길 꿈꾸지만, 그런 정말 탑을 제외하고는 제 이상과 너무 동떨어진, 너무 척박한?... 세계더군요. 저는 그런걸 꿈꾼게 아니거든요.. 이건 너무 아니다 싶었어요.
그래서 미대를 갈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앞이 훤한데 별로 가고 싶지 않아요, 미대라 훨씬 등록금내고, 비싼 맥북에, 어마어마한 과제로 매일 야작에, 졸업작품에는 돈이 무수히 깨지는데다, 가정 형편이 부유한게 아니라, 알바는 뭐 일반적으로 하겠지만, 학자금 대출로 앞으로도 박봉에 취업도 쉽지 않을텐데 빛을 안고 시작하기 싫습니다...

(본론)
제 계획으로는요... 저는 가치를 따졌을때 금전적인것과 성공에 대한 열망이 높습니다. 그리고 전 회사원같은 딱딱한 사무원을 정말로 꿈꾸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패할 확률을 안고 가더라도 큰 도전을 원해요... 그래서 전 사업을 하고 싶은데요,
일단 대학 미진학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워킹 홀리데이를 떠날 생각인데요,
고등학교 졸업을 하기까지, 토익이나 텝스공부(일정 점수를 요구하는 워홀 나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회화를 기르기 위해...)을 하고, 창업을 위한 다양한 도서(운영이나 경제, 필요한 법에 대해서도요)을 많이 읽으려고 합니다.
또 이건 생각중인거지만 주식도 지금부터 배워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서 능숙한 영어 실력 얻는 동시에 저축도 하고 번돈의 일부로 그 나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지 않은가 싶은데요... 그러면서 사입아이템을 구상하고 싶다... ... 그냥 그런 생각입니다... 그리고는 한국에 돌아와서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데요, 워홀은 호주에서 한 2년정도를 생각했는데 저는 캐나다나 파리 스위스 같은 다른 나라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씩 들려보고 싶네요......


제가 너무 어린 생각인가요?... 답정너 정말 아니니깐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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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나는 조금 비현실적이다? 계획같은 계획? 이런 느낌이 좀 든다ㅠㅠㅠㅠ물론 쓰니가 어케 하는지에 달렸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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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움...ㅜㅜㅜㅜ맞습니다.. 감사합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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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근데 사업 시작할 때 자금도 장난 없다는거 알고 있어???? 시작할 때 투자할 돈은 어디서 벌거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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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워킹홀리데이에서 또 벌고 필요시 대출을 하면 안될까요, 조그만 사업으로 시작해서 벌어들인 돈으로 정말 하고싶은 큰 규모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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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음....대출이 말이야! 그렇게 쉽게 되지않아ㅠ 신용카드 만드는데도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 지에 대해 제일 처음 묻거든...
대출도 신용이 없고, 무언가를 가지지 않은 사람에겐 해주지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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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그렇죠... 음... 맞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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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리고 캐나다나 파리 이런곳 가보고 싶다고 그랬는데 비행기값도 어마무시하구요... 고2라서 아직 조금은 비현실적인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느낌이 조금 있네요..! 사업이라는게 성공하면 대박이지만, 망하면 그 투자한 돈들은 다 빚이 되어버리는 걸요!
나라면 미대에 진학해서 워홀을 가던지 하고, 취업해서 사회경험이라는거 해본 다음에 사업을 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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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넵! 너무 막연한게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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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금 할수있는거나 제대로하자 너무많으면 지쳐서못해 그리고 입시미술이 수포한다는게 제일 어이없는 소리야 내주변에 예체능중에 수포한애 한명도없고 악착같이해서 붙었어 포기한애들은 바로 나가리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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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학은 서울대를 제외하고는? 선택이에요오 그래서 거의 안한답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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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두루뭉실한 계획이네
사업구성은 해본거야? 직장 경험도 없고 사업자금은 어디서 감당할꺼며 워홀 후 사업한다는건 솔직히 너무 도박아니니?
차라리 언어와 미술을 더 공부해서 외국 기업으로 취업하는 쪽은 어때
인생 아무도 모르는거로 쓰니가 하기 나름이라 너가 적은 계획이 잘 풀리면 다행인데 내가 보기엔 너무 뜬구름잡는 얘기같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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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넴...감사합니당... 사업은 하고싶은데...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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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하지말라는건 아니야!
차근차근 잘 계획하고 준비하고 해도 어그러지는게 사업이라 선뜻 하라고 하기가 조심스러워서 그래 나도 사업하고 있는사람라 그런지 더 그렇네 ㅎㅎ
많은걸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한뒤에 해도 늦지않아 아직어리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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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맞아요 감사합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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