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잡고 있던 인간 관계 다 정리 했어 나는 그 누구에게도 필요한 사람이 아니였나봐 정리 하니 남는 친구들이 없네?? 속이 후련하면서 내가 생각보다 인생을 못 살았구나 싶기도 하고 이제 다 모르겠어 나한데 한번 더 기회를 줄지 주지말지 한번더 기회를 준다면 후회 하지 않을지 지금 내 선택 믿고 가도 될지 과연 내가 해낼 수 있는지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엄마 따라 먼곳으로 갈지 이런 고민 하고 있는게 우울증인가? 아닌가? 사실 뭔 말을 하고 싶은지 내가 뭘 어떻게 하고 싶은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가 선택한 길이 힘들고 험난한 길이 될텐데 내가 이겨낼까? 만약 몇년이 지나도 끝이 안보이면 먼 곳으로 여행 가도 되는거지? 약간 정신이 이상해지나? 내가 미치고 있는 걸까? 우울증인가?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 썩어 빠진 인간이야 아빠 미안 엄마 곧 따라갈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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