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중세시대의 왕비였는데, 국민들의 어떤 오해로 인해 의심?그런걸 받아서 재판? 막 중세시대에 그 판결을 내리는 곳 처럼 그곳에서 재판을 받게되었어 근데 왕비의 얼굴을 국민들은 아무도 몰랐었어 그래서 사실 나는 왕비의 시녀였는데, 내가 왕비대신 죽으려고 왕비인 척을 했어 왕비를 죽이려는 세력도 많았고, 혹시 진짜 왕비님이 죽게될까봐,, 재판에 오르기 직전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불렀어 근데 뭔가 느낌이 쎄한거야 그래서 안나간다하고 화장실로 숨었는데 배랑 다리에 칼을 맞고 쓰러졌어 다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칼로 찔렀어,, 진짜 왕비가 재판에 서게해야한다면서.. 의식이 흐려지면서 눈떴는데, 너무 슬펐어 다리랑 배가 너무 얼얼하고 ㅠㅠㅠ 어떻게 이런 리얼한 꿈이 다있지.. 처음 꾼다 진짜..

인스티즈앱
요즘 유독 악개 많다는 회색츄리닝 바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