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니가 해야 할 일을 안 하냐고 승질내고 나갔음.. 왜 설거지를 안했냐는 말임 이게 ㅋㅋㅋㅋ 왜 이게 내가 해야하는일...? 다 같이 하는 일 아닌가 안하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내가 알아서 하는데 매번 내가 뭐 집안일을 당연하게 내가 나혼자 해야한다는 듯이 말함 그리고 이게 엄마가 승질나면 나한테 계속 왜 이거 안하냐 저거 안하냐 그러거든 지금 나 약간 감정 쓰레기통이 된건가? 내가 엄마 안보일때 해 사람이 그렇잖아 할건데 누가 하라고 시키면 안하고 싶은거 그래서 기분 날때 하거든 근데 엄마는 매번 자기가 짜증나는일 있으면 나한테 계속 저렇게 말함 약간 이거 잘 못 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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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한테 가정환경 털어놓고 일주일 있다가 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