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까 절미 인스타 댓글 때문에 너무 마음이 안좋아

절미언니가 상처 안받았길

[익인1]

뭐였는데??

[익인2]

절미가 너무 커서 좋아요 누르기 좀 그렇다고? 이런 뉘앙스였어ㅠ

[익인3]

헉 고마워 뭐야ㅠㅠ개념없는 사람들이네

[글쓴이]

절미 이제 너무 커서 좋아요 누를까말까 고민했다고 한 댓글 진짜 그1딴 댓글 왜 남기는지 모르겠어

[익인4]

고마워ㅠㅠ아휴 절미언니 상처안받았음 좋겠네,,

[익인5]

진짜....할말이 없다..무슨 아.....그런 댓글을..

[익인6]

지는 절미보다 더 나이 먹고 더 크면서...

[익인7]

절미가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어휴 나도 저런 아줌마는 필요업서~~ 그랬을거야 (그 댓 쓰니만 해당)

[익인8]

도대체 생각은 하고 사는 걸까 그런사람들...

[익인9]

진짜 어이없음

[익인10]

진짜 인류애 상실

[익인11]

같은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내가 다 마상...

[익인12]

진짜 인성 무슨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크기는 생각 안 하나

[익인13]

생명이 자라는게 당연한건데 진짜 그런 댓글 왜남기나 몰라....으휴

[익인14]

고작 좋아요 누를때 고민하지말고 댓글달때 고민이나했으면..

[익인15]

자기들도 다 그렇게 컸으면서...

[익인16]

그런사람들이 강아지 어릴 때 귀엽다고 무작정 데려오고 크니까 싫다고 유기할듯 생각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