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들 이야기 들어주는 것도 진짜 딱 들어주기만 하지 딱히 해결책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위로를 잘하는 것도 아냐
인티에서 고민글을 봐도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인데 막상 댓글을 쓰려니 한참 고민하게 돼
| 이 글은 7년 전 (2018/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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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 이야기 들어주는 것도 진짜 딱 들어주기만 하지 딱히 해결책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위로를 잘하는 것도 아냐 인티에서 고민글을 봐도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인데 막상 댓글을 쓰려니 한참 고민하게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