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잔데 사실 2-3달 전까지만 해도 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거든 관계를 해본 적도 없었고 그런데 2달 전에 첫경험 하고 나서 어쩌다가 내가 관계 하면서 남자친구에게 엄청 강압적으로 대하고 때렸는데 (합의 된거야) 뭔가 내가 깨어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 뒤로 계속 복종하게 만들고 싶고 날 주인으로 모셔줬으면 좋겠고 내가 묶고 때렸으면 좋겠어... 정신적 우위... 이해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그래서 요즘에 내 정체성에 대해서 계속 혼란이 와... 그냥 변태인걸까 내가...? 많이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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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실물 이런 느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