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중사 - 팽팽한 줄이 끊어지듯 Dress, lindia paek - emotion 두개 분위기가 비슷한데 이 노래들에 추억이 많아서 그런가 들을때마다 울컥해ㅠㅠㅠㅠ 아껴듣는 곡들이닷,,,8ㅅ8
|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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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중사 - 팽팽한 줄이 끊어지듯 Dress, lindia paek - emotion 두개 분위기가 비슷한데 이 노래들에 추억이 많아서 그런가 들을때마다 울컥해ㅠㅠㅠㅠ 아껴듣는 곡들이닷,,,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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