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빠가 이주전쯤에 돌아가셨어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5년정도 아프시다가 재발하셔서 돌아가셨거든 그동안 고모, 큰아빠랑 사이 안좋아서 한번도 병원 온적도 그 흔한 전화가 온적도 없어 사촌 언니 오빠들은 병원도 오고 명절마다 봤지만 고모랑 큰아빠는 5년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 장례식장도 안왔어 근데 갑자기 아빠 항암치료 중단한걸로 자기들한테 의논도 안하고 본인 의사도 안물어보고 중단했다고 고소하겠다는데 이게 고소가 돼? 아빠 의사는 안물어본게 아니라 항암치료가 6차까지 있는데 3차까지 받고 4차는 공단에서 진행이 너무 많이 돼서 더 이상 약을 줄수 없다고 할거면 사비로 해야한댔어 그런데 그때는 이미 아빠 말도 못하고 누워만 계실때여서 더 진행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였거든 이게 진짜 고소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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