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마음 다 아는 척 내 진로 마음대로 다 정하고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욕하고 화내고 때리고 협박하고 그래놓곤 화 풀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러고 맨날 눈치나 주고 ㅋㅋㅋㅋㅋ 아 짜증 나 빨리 집 나가자 진짜
|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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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마음 다 아는 척 내 진로 마음대로 다 정하고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욕하고 화내고 때리고 협박하고 그래놓곤 화 풀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러고 맨날 눈치나 주고 ㅋㅋㅋㅋㅋ 아 짜증 나 빨리 집 나가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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