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면 다 참아야되는 줄 아나봐... 알바생도 알바이기전에 다 같은 사람인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듯이 나도 예의지키고 손님도 예의를 지켜야지 나만 지켜서 되는 건 아닌데... 이러면 누가 서비스직에서 일하려고할까 각박하네 인류애 상실을 또 한 번;-; 솔직히 하루에 진상들때문에 얼마나 상처많이 받고 돌아가는데 그래도 앞에서는 다 참고 집에 와서 혼자 울어도 알아주는 사람 한 명도 없다 사람 상대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겪어봤을 거 같음.... 가면 갈수록 왜 이렇게 각박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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