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 하는 매장에 말투가 엄청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던 손님 있는데 오늘 울 엄마 가게 도와주는데 그 손님 울 가게에 밥 먹으러 왔엉 ㅋㅋㅋㅋㅋ 알바하는데랑 울 가게랑 1시간 거린뎅 ㅋㅋㅋㅋㅋ
|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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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바 하는 매장에 말투가 엄청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던 손님 있는데 오늘 울 엄마 가게 도와주는데 그 손님 울 가게에 밥 먹으러 왔엉 ㅋㅋㅋㅋㅋ 알바하는데랑 울 가게랑 1시간 거린뎅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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