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내 짝꿍 진짜 미ㅊ넘이었어... 갑자기 연필로 내 손목 찍고 그 연필 꺾어서 수업시간에 혼자 눈물 꾹 참고 쉬는시간에 보건실에서 혼자 펑펑 울면서 치료 받음 퓨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그때 담임쌤도 모르고 친구들도 모르고 부모님더 모름••• 흑흑 지금 같으면 화나서 욕하고 난리 났을 거야...
|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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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내 짝꿍 진짜 미ㅊ넘이었어... 갑자기 연필로 내 손목 찍고 그 연필 꺾어서 수업시간에 혼자 눈물 꾹 참고 쉬는시간에 보건실에서 혼자 펑펑 울면서 치료 받음 퓨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그때 담임쌤도 모르고 친구들도 모르고 부모님더 모름••• 흑흑 지금 같으면 화나서 욕하고 난리 났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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