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똥꼬 찢어지게 가난해서 농담으로 벽지 뜯어서 국끓여먹음서 살았다고 말할정도로 가난했는데 엄빠 시대에는 중학교만 나왔어도 일만 착실히하면 지금 공장장이고 공무원도 지금같지 않은 경쟁력이었다는데 우리엄빠는 왜케 한량이고 젊음을 함부로했는지가 넘나 궁금하고 나한테 손벌리는거 화도 남
|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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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똥꼬 찢어지게 가난해서 농담으로 벽지 뜯어서 국끓여먹음서 살았다고 말할정도로 가난했는데 엄빠 시대에는 중학교만 나왔어도 일만 착실히하면 지금 공장장이고 공무원도 지금같지 않은 경쟁력이었다는데 우리엄빠는 왜케 한량이고 젊음을 함부로했는지가 넘나 궁금하고 나한테 손벌리는거 화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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