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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9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나 163에 41키로 진짜 상체 뼈 다보일정도로 말랐는데 이상하게 생리전만 되면 아랫배가 미친듯이 부풀어 

지금도 배 엄청 심하게 나와서 오늘 하루종일 힘주고 다녔어... 오늘 뭐 별로 먹지도 않았고 지금 공복 11시간짼데 배가 점점 더나와....

원래 이런거야 아니면 병원 가야되나ㅜㅜㅠㅠ 매달 너무 스트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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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원래 그런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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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또 자궁같은데 문제있는건줄 알고 걱정했는데 다행ㅇ이다... 왜 그런걸까 따흑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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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지이ㅣㅣㅣ인짜 심해ㅠㅠㅠ 고등학교땐 애들이 배 만지면서 임신했냐고 물어보고 생리때문이라 하면 놀라면서 병원가라고 그랬어ㅠㅠㅠ 배 너무 부풀어서 맨날 가방 앞으로 매고 다녔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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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만 그런게아니였어... 지금 나도 진짜 임신한 배같아 이게 뭐여,,,, 학생이라 교복입어야되는데 오늘 당장 안들어갈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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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ㅠㅠ 진짜 바지 사이즈가 달라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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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오늘 교복치마 입으면 질식사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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