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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99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오늘 알바하다가 배달 주문 들어왔는데 배달 주문 잘 안들어오는 곳이라 배달 수량을 꼼꼼하게 안봐서 몇개가 덜 배달됐거든 

 

손님한테 전화 오고 나서야 알게 돼서 상황 가게 사모님한테 설명하는데 바로 목소리 확 바뀌시면서 왜 그걸 제대로 안 봤냐 퀵비 육천원인데 어떻게 할꺼냐 니가 손님이면 다시 사먹고 싶겠냐 부터 시작해서 하필 퀵도 쉬는 날이라고 배달도 다시 못가는 상황에 또 제가 손님한테 전화해서 말씀드릴게요 하니까 니가 전화해서 뭐라고 말할건데? 하셔서 진짜 전적으로 내 실수니까 무슨 말을 하셔도 죄송하다고 하자,,하면서 안울려고 했는데 결국 울컥 해서 눈물이 나오더라ㅜ 

 

같이 해결할 방법을 찾기도 전에 자꾸 뭐라고만 하시니까 죄송하다는 말 말고는 할 말도 없고 손님 사모님 왔다갔다 전호ㅏ 계속 드리면서 결국에는 아빠 통해서 배달해 드렸는데 아빠 얼굴 보자마자 눈물나고ㅜ,,,그 이후로도 일 하면서 계속 추스리려고 하는데도 우다다 들은 말 생각나서 자꾸 눈물 날라 하고 진짜 내 실수 맞고 내가 죄송해야 하는 일도 맞는데 왜 이렇게 서러운지 모르겄다,,,사모님 그렇게 쏘아 붙이실 거면 주휴수당 휴식시간 다 챙겨주시고나 그렇게 하시지 하는 생각도 엄청 들고 진짜 알바 하면서 제일 힘든 날이였다 오늘ㅜ...알바익들 다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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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에고ㅠㅠ쓰니 너무 힘들었겠다
진짜 앞이 안 보였을 듯 ㅠㅠㅠㅠ
그런데 앞으로 살아갈 때 큰 자산이 될거야 진짜
빨리 털어내고 더 성장해서 좋은 사람 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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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날 또 울릴거야.....?진짜 내실수니까 내가 수습해야지 하면서 말끝마다 죄송하다고 하면서 말씀드렸는데 돌아오는건 차갑게 그래서 니가 어쩔건데 하는 식의 질문이니까 말문이 턱 막히더라ㅜㅜㅜ...맞아 한번 크게 데이니까 더 단단해지는 것 같아 위로 응원 고마워 익이니 덕에 기운낸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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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ㅠㅠㅠㅠ 나도 알바할 때 실수해서 고객이 화냈는데 직원분들이 그 고객이 나쁘다고 편들어줘서 기분이 덜 나빴는데 쓰니 사장님이 그렇게 말하니까 진짜 상처받았을 듯 ㅠㅠ
나중에 쓰니 밑으로 후배 이런사람들 들어왔을 때 더 따뜻하게 대해줘 우리 는 경솔한 어른들 되지말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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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진짜 나는 진짜 고객님이 화 내 실걸 더 걱정했는데 사모님이 그렇게까지 뭐라 하실 줄은 몰라서 더 당황하고 그랬던거 같아 나는 같은 사람 되지 말아야지 오늘 또 생각했다ㅜㅜㅜ새로운 알바분 들어오면 진짜 친절하게 알려드려야지ㅜ기왕이면 이 가게에서 일도 안했으면 좋겠을 정도야 ㅎ ㅏ,,,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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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휴 글만 봐도 힘들었을 게 보이네ㅜㅜ 쓰니 진짜 고생한 하루였다... 수고했어ㅠㅠ 아르바이트하면서 실수할 수도 있지 쓰니 그럴 취급받을 사람 아닌데... 의기소침해 지지 말고!! 맨날 있을 일도 아니니까 털어버리자! 오늘 하루 종일 조마조마하고 힘들었겠다ᅲᅲ 수고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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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잡엔 다들 천사들만 있나봐,,,나 지금 또 운다...바흐흑 바흐흑,,가게서 좀 울고 일해야 되니까 후다닥 털어내고 집에 와서 가족들한테 얘기하는데 또 갑자기 눈물샘 터져가꼬 한바탕 또 울어서 지금 눈이 완전 띵띵 부어버렸어 익인이 따뜻한말 고마워 아직 세상은 살만하구나 증말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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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앜쉬 근데 글 보면서 생각할 수록 열받는다.. 그럴수도 있지ㅜ 법도 제대로 안지키면서.... 사람 상처받게...! 화는 내가 낼게 쓰니는 울지말고ㅠ 푹 자야해 좋은 꿈꾸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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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장님이 쌓인거 너한테 다 푼거같다; 나였으면 주휴 다 계산해서 받아냈을듯 열받아서 ..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말을 그따////위로하냐...힘내쓰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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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런가 싶을 정도로 말투가 너무 차갑고 따가워서 놀랐어 같이 일하는 언니랑 나갈때 다 신고하고 나가자고 오늘 같이 계속 얘기했다 증말...익이니도 댓글 고마워 덕분에 든든해졌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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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배달 대행업체야? 거기 부탁하면 되던데 뭐지...난 2년 넘게 일했는데도 미스패킹하고 그래 사람이 하는 일인데 실수할수도 있지...그 분이 너무 심한거 같다 챙겨줄건 안 챙겨주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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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에는 요기요?에서 배달하시는 분이 오셔서 가져가셨는데 우리 매장이 보통 배달은 퀵으로 가거든...!근데 주말이라 그런지 뭔지 오늘 하필이면 퀵도 없다고 하셔가지고ㅜㅜ...아버지 가게 하시는데 오늘 야유회 가셨다가 다행히 친구분들이랑 식사 중이라고 하셔서 부탁드렸어,,겨우 추스리고 아버지가 배달 해주신대요 전화 드리니까 그제서야 목소리 밝아지면서 아 그래? 아버지한테 죄송하다고 전해드려~하시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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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익인아 혹시 알바 옮길수 있는 상황이면 옮겨 ....! 진짜 짜증난다 사람이 실수 할수있는건데 본인은 살면서 실수안해봤나보지 ㅋㅋ 옮길수있는 상황이라면 그만두면서 주휴수당 다 받아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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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도 좀 죄송하고 내가 원래 얘기한 기간이 육개월이라서 그것만 딱 채우고 그만두려고ㅜㅜㅜ...사장님 생각하면 진즉에 그만뒀는데 같은 타임에 일하는 언니가 너무 고맙고 잘 챙겨주셔서ㅜㅜㅜㅜ...나갈때 주휴수당 안 챙겨 주는거랑 휴식시간 1시간 안주는거 다 신고하려고 익이니도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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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알바 너무 힘들지.. 나도 레스토랑에서 일했는데
평소같았으면 나도 가족들이랑 와서 맛있게 밥막었을 공간에서 온갖 험한 소리듣고 허리 다리 아파가면서 일하는데 나도 마음이 늘 참 허망했어
몇몇 진상 손님들 알바들은 무슨 그런곳에서 밥 먹는건 꿈도 못꾸는 사람인냥 말하고 대하고
내가 어디가서 이런 소리 들어본 적이 없는데..
특히 막 자존심이 세서 그런지 뭘해도 잘한단소리 듣고 싶은데 처음 일배울때 버벅거리는 내가
내 스스로 너무 한심해서 힘들더라고..
욕심 좀 버리고 막말로 내가 일잘한다고 돈 더주는것도 아닌데 그냥 난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 부끄럽지않게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없는거고 정 답답하면 자르겠디 라는 마인드로 했어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으니까 괜찮아 다 괜찮아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는 없는거고 그럴 필요도 없고 그래도 그런일에 달려와 도와주실수 있는 든든한 아빠가 있어서, 누구보다 가장 널 인정해주시는 분이 가까이 있음에 위로받으며 푹 지고 다 잊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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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곱씹을수록 너무 서러워서 자기전에 익잡에 하소연 해야지 하고 올린 글에 익들이 너무 따뜻한 댓글 많이 달아줘서 감동이고 눈물나ㅜㅜㅠㅠㅠㅠㅠㅠ...나도 너익처럼 빵집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면서 손님들 보면서 그런 생각 많이 해서 근가 더 공감되고 그렇다 처음 일할때도 열심히는 하는데 속도도 그렇고 손에도 잘 안 익어서 은근히 무시당하면서도 내가 좀 있으면 잘한다는 소리 들으면서 일한다는 생각으로 악으로 버텼는데 오늘 제대로 와르르 무너졌어 정말ㅋㅋㅋㅋㅜㅠㅠㅠㅠ멘탈 이렇게 깨진건 처음인데 이런 경험도 확실히 있어봐야 하는것 같아 익이니 말이 다 맞다 진짜 일하는 시간 동안은 제대로 열심히 하고 실수는 나도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고 최대한 빨리 털어내고 잊는게 좋은거 같아 긴 위로 고맙고 익인이 좋은 꿈 꿨으면 좋겠다ㅜㅜㅜㅜ정말 정말 고마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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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두 고깃집 알바하는데 오늘 손님 만석인데 홀 한가운데에서 상 치우다가 맥주잔 깨뜨려서 사장님이 째려보고 직원 한명이 어금니 꽉 물고선 끝나고 보자 이렇게 말하고 몇 십분동안 가게 분위기 안 좋아져서 표정관리 안되구 너무 힘들었어 눈물 참느라 죽는 줄 알았어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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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엥 그거 하나 실수로 깰 수도 있지 뭔 이까지 꽉물고 말햐?? 한대 치라고 꽉 물어주는 건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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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으앙ㅇ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 알바끝나고 진짜 뭐라고 하진 않았지만 저 말이랑 사장님 표정이 계속 생각나서 잠 못 자구 있었거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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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익인이는 안다쳤어???ㅠㅠㅠㅠ바쁘다보면 실수도 하는거지 진짜 뭘 또 그렇게 무섭게 뭐라 그러냐ㅠㅠㅠㅠ익이나 내가 울고보니까 눈물은 참는거보다 바로 울고 털어내는게 더 낫다 증말....!익이니도 오늘 하루 너무 고생많았어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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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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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따뜻한 익이니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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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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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하면서 이렇게 혼난거 처음이라 진짜 너무 서러웠는데 이런일도 있어봐야지 내가 더 단단해지고 대처 능력도 생기는가 같고 그렇다ㅜㅜ,,응응 부당하게 일하는거 다 신고할게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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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만둘때 주휴수당 꼭 계산해서 챙겨받아 ㅠㅠ고생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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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꼭,,,,거기 지금 일주일에 알바만 여덟 아홉명 정도 쓰는데 다들 같은 생각일거야...익인이도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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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 고등학생때 일일알바로 결혼식 주방알바 한적있는데
내가 잔치국수 양을 너무 못맞추겠는거야 그때 내 자신이 너무 짜증나고 화나는데 옆에 주방 정직원이 나한테 앞으로 1개당 실수할때마다 100원씩 깎는다고 말했었는데 사실이었는지 친구랑 똑같이 일했는데 친구보다 돈 덜들어왔다.. 첫 알바였는데 집가다가 울뻔했어ㅠ 익인이 알바하느라 고생하규 나중에 주휴수당 꼭 챙겨받아 노동의 대가는 당연히 받아야지 수고했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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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일 알반데 국수 양 좀 모를수도 있지ㅜㅜㅜㅜ눈대중으로 어떻게 바로 알 수 있어 몇달 일한것도 아닌데..익인이도 서러웠겠다 응 진짜 내가 꼭 신고하고 나온다...오늘 그거 신경쓰느라고 무릎 아픈지도 몰랐는데 집에 오니가 다리 엄청 아프고 진짜 내가 정의구현 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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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수고했어 쓰니야 진짜 긴말 안 할게 토닥토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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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도 위로 고마워 익잡에서 힐링하고 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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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쓰니같은 상황을 몇번 겪어봐서 쓰니 심정이 이해가 간다..
이미 실수는 크게 저질러버렸고 해결도 어려운 상황인데.. 그걸로 뭐라 하셔도 내가 죄송하다는 말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사장님도 그런거 아시면서 너무하시네.. 혼내기전에 아예 그런 실수 없도록 일하면서 제대로 주의를 주는게 사장님의 업무인데ㅎㅎ
오늘 고생많았어~ 나도 사장님이 나 안챙겨주면서 화만내면 얼마나 서러웠는지 몰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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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하나 해결했나 싶은데 문제가 연달아 생기니까 멘탈 잡아야 되는ㄷㅔ 눈 앞이 깜깜했어,,나는 혼나는건 당연한거고 울지말자 맘 먹고 전화 드렸는데 정말 넘 서럽고 당황스러웠다....말만 하면 자꾸 뭐라고 하시니가 나오는건 죄송합니다 밖에 없더라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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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진짜 알바하다보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못한사람인양 자존감 떨어뜨리는거 ㄹㅇ... 쓰니야 오늘도 고생많았어! 얼마나 서러웟을까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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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 과장하서 체감상 내가 백만원 깎아먹은 줄 알았어 정말..고마워 익인이 익인이 말에 위로 받았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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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실수 할 수도 있는건데 사모님이 너무 화만 내셨네 ㅠㅠㅠ ..
상처 많이 받고 힘들었겠다 익인이
일하면서도 자꾸 생각나고 울컥하고 그만두고 싶었을텐데 오늘 알바시간까지 다 버틴거 정말 대견해 !!
나였다면 그 자리에서 못하겠어요 하고 그만뒀을지도 몰라 ㅜㅜ .. 하도 유리멘탈이라
그래도 지금까지 잘 하다가 실수 한건데 뭐 ㅠㅠㅠ
기운내 쓰니야 !!! 울지마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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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도 약간 억울하고 서러우면 잘 우는 타입이라서 오늘은 내가 실수한거니까 그러지말자 계속 생각했는데 전화로 말 들으니까 참을 수가 없더라 정말,,,그래도 무사히 해결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ㅜㅜㅠㅠ익인아 고마워!!!정말 익잡에 글쓴 나 잘했다 너무 고맙고 착한 익들 많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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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새로운직원이 사장가족이어서 꼽주는것때문에 진짜 화난다 1분 쉬는 것도 절대안됨 할일없다고 그냥 서있지좀말래 뭐라도 하라고 이미 지가 사장인 나 그리고 여기 수습3개월로 월급십프로뗀다 진짜 짜증나 대기업인데 불법인거 안들키려고 근로계약서는 1년으로 작성한 진짜 열불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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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마갓 가족경영은 정말 거기서 일하면 안돼,,,여기도 딱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알바생들끼리 진짜 마음 잘 맞고 사장님 가족 좋아하는 사람 1도 없어,,익이니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라니 정말ㅜㅜㅜㅜ너무 힘들겠다 앞으로 일하면서 부당한거 있으면 증거 다 잡아놓고 신고해버리자 익아 힘내고ㅜ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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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그 기분 알아 난 그럴때 진짜 너무 울컥해서 목이 아파.. ㅋㅋㅋㅋㅋ 바보같이 말도 못하고 눈물만 꾹 참고있는데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수고했어 쓰니야 앞으로는 일하면서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__<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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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우는 티 안내랴고 열심히 참아봤는데 그게,,,티가 안날수가 없더라 나쁜말은 한귀로 듣고 흘려야 되는ㄷ ㅜㅜㅜ익인이도 좋은밀 고마워 알바하는 모든 익들 다 힘냈으면 좋겠다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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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거기 꼭 관뒀으면 좋겠고 나갈때 주휴수당이랑 신고 할 수 있는 부분 다 신고해서 꼭 받아내 쓰니가 혹시나 죄책감 느끼고 그럴 거 하나 없다 오늘 하루 너무 고생 많았어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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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주휴수당 안받는거 별 생각 없었는데 오늘 그런일 겪고 나니까 하루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앉지도 못하고 8시간 일하면서 돈도 제대로 못 받는데 내가 아무리 실수했어도 이정도까지 혼나야 되나 하는 생각 엄청 들었어,,꼭 부당하게 일한거 다 신고할게 고마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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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놈에 사모님덜 본인 화풀이 알바한테 하는 거 ㄹㅇ
사장이 계속 돈 갖고 가는데 그 사모님이 와서 나한테 소리 빽지름 맨날ㅋㅋ 지가 남편 단속을 시키던가 일개 알바가 돈을 어떻게 안 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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