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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수능 다되가서 그런가 밍숭맹숭 

가끔 그냥 울고싶을때 있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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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있지. 그리고 왜 우는지 모르겠지만 울고 있을 때도 있고. 나는 오늘 음방 보면서 신나는 노래 따라 부르다가도 울었는 걸? 왜 울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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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럴땐 연예인 좋아하는거도 독이더라 걔넨 나랑 나이 비슷한데 완전히 다른 삶을 사니까 비교하면 안좋은거 알구 그냥 넘기는데 그 인생이 약간은 부러워서 그런듯 물론 화려한 모습만 보는거지만 초라하고 보장되지 않은 미래를 가진 지금이 슬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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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본진 보면 이 사람들을 좋아하기엔 내가 너무 작고 보잘것없는 것 같고 그런데, 그런 감정의 크기보다 오히려 내 본진한테 위로받고 보듬어지는 것 같다는 감정의 크기가 더 커서 딱히 독이 되진 않더라. 애초에 나와 그사람들을 같은 선상에 안 두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오늘의 나는 그 노래 가사가 무의식 중에 슬펐나 봐. 익의 그런 마음도 이해해 나도 가끔은 부럽기도 하니까 그사람들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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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요즘 그래 그래서 그냥 공부하다가 울고 눈물 닦고 공부하고 길에서도 훌쩍 거리고 그냥 삶이 답답해지면 울고싶어지는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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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고삼 입시 기간 때 하루 걸러 하루 운 것 같은데.. 나는 그냥 아예 슬픈 노래 들으면서 울었어 내 상황이랑 너무 겹치는 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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