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여드름 많은 편순이 방금 어이없는 말 들었다...

익인1

어쩌라구요..피부과 갈 돈 주면서 그런얘기 하세요..
7년 전

익인2

나도 여드름 가지고 머라하면 아예 이러고 걍 말어 아휴
7년 전

글쓴이

나도 대꾸도 안했어 짜증나
7년 전

익인6

그런거 다 신경써봣자 나만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넘긴다 으유 쓰니도 넘 신경쓰지 말어! 예의 밥 말아먹었어 아주
7년 전

글쓴이

안 그래도 요즘 피부 뒤집어 져서 예민한데 이런말 들으니까후ㅠㅠㅠㅠ
7년 전

익인3

참눼 지눈 몇살인데 남한테 그러케 무례하게 굴어 어이업스
7년 전

글쓴이

아줌마 적어도 50은 넘으심
7년 전

익인4

참내 뭣허는 사람인데 새벽 댓바람부터 생각없는 소리를 주둥이에 올리고있대 진짜 어이가없네
7년 전

글쓴이

거의 맨날 와서 술 사가는 아줌마인데 그동안 말하고 싶었던거 참았나봄ㅋㅋㅋㅋㅋ
7년 전

익인5

오지랖이 거의뭐 태평양급이시네...
7년 전

글쓴이

그니까... ㅠ
7년 전

익인7

와우,,,,,, 쓰니 고생한다 정말 별별 새ㄲ들다있어 맨날 술사간다니 지인생 별볼일 없으니 남의 인생 관심갖지 불쌍하다 불쌍해
7년 전

글쓴이

ㅏ름 단골 아줌마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자주봤다고ㅠ이런말 해도 된다 생각하나바...
7년 전

익인13

자기가 뭔데 그런 판단을 햌ㅋㅋㅋㅋ쓰나 욕봣다 진짜 잊어
7년 전

글쓴이

ㅇ응ㅠㅠㅠ 고마워ㅠㅠㅠ
7년 전

익인8

어이없어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알바할 때 매장 청소 중인데 어떤 할머니가 청소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 잔소리하더라 참내 메뉴얼대로 하고 있는데 무슨 상관... 그래서 걍 째려보고 그 할머니 자리만 청소 안 하고 들어감
7년 전

글쓴이

ㅠㅠㅠ익인이두 고생이 많구나...
7년 전

익인9

오지랖 좀...
7년 전

글쓴이

제발...
7년 전

익인10

그쪽읁몇살인데 아직도 사람 존중할줄모르시는데요..ㅎ
7년 전

글쓴이

적어도 50넘으신 아주머니...
7년 전

익인11

헐 나도 그런 아줌마 계샸음..
7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이세상에 오지랖 넓은 사람 많네ㅠㅠ
7년 전

익인12

ㅋㅋㅋㅋ난 올영에서 알바할때 같은 직원이 나한테 그런말했음; 관리좀 하라고 ㅎ...ㅎ 참나
그런말 들어봐서 아는데 괜히 엄청 더 신경쓰이고 그럴텐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쓰니야 ㅠㅠㅠ̑̈ !̼̫ 그런말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야!
7년 전

글쓴이

ㅠㅠ 안 그래도 요즘 피부 뒤집어 진건데 나아질 기미 안 보여서 스트레스 받는 중이였어서 더 예민하게 다가오는듯ㅠㅠㅠ
7년 전

익인14

진짜...야간편순이...넘나힘들어...
7년 전

글쓴이

진짜.. 서비스직은 정신적으로ㅠㅠ
7년 전

익인15

와....완전 짜증났겠다 나도 얼굴 여드름범벅이었을때 화장품가게 갈때마다 여드름제품 추천해주는거도 짜증났었음..
7년 전

글쓴이

ㅜㅜ 진짜 어떻게든 가라앉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심해질까봐 화장 안 한건데 이런 소리 들으니까 차라리 화장 해야 하나싶음ㅠ
7년 전

익인16

아진짜 나도 여드름때문에 스트레스받아봐서 아는데 여드름으로 오지랖부리는사람들 세상에사젤싫어 ㅋㅋㅋㅋㅋ아니 내가 내얼굴을모릅니까 여드름화장품도 알아서 다쓰고있다구요 화장품추천좀 ㅈㅈ하고 남얼굴에 신경 꺼줬으면ㅠㅠㅠ 특히 엄마 또래 아줌마들이 그러는거같아 40대50대아줌마들
7년 전

글쓴이

맞아 나 뚱뚱 했을때는 대놓고 나보고 살 빼야 하지 않겠냐고 뭐라고 한 아줌마도 있었음 오히려 이런 외적? 으로 스트레스 주는 진상들은 아줌마들이 많은거 같음ㅠ
7년 전

익인17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
나 노력하고 있고 피부과도 다니는데
나는 걸 어쩌라구우우우우우우!!!
쓰니야 그런 사람들 다 짜증나니까 다 그냥 무시하자
7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진짜 안 그래도 뭐 해도 안 가라앉아서 스트레스 받는데 더 스트레스 주고 있어ㅠㅠㅠ
7년 전

익인18

아 진짜 피부 지적하는 사람들 ㄹㅇ 스트레스... 약도 먹어봤고요 당신들이 권유하는 거 이미 다 하고도 남았어요 화장품 좋다는 거 다 써보고 오만가지 방법 다 했는데도 안 좋아지는 걸 진짜 어쩌란 건지... 너 피부 왜 그래? 뭐뭐 좀 써 봐, 피부과 가 봐 이런 말 좀 안 했으면
7년 전

글쓴이

그니까... 나도 지금 피부에 부은 돈이얼마인데ㅠㅠ 근데 심해지는걸 어카라우...ㅠㅠㅠㅠㅠ
7년 전

익인19

나는 전엨ㅋㅋ유니세프 그거 무슨 스티커 붙여달란 사람들이 고등학생이냐고 그래서 대학생이라니까 피부보면 고등학생인데? 이래서 너무 어이없엇음ㅋㅋㅋㅋ무슨 자선단체 홍보하면서 그런말을 함부로함
7년 전

글쓴이

와 진짜 인성... ㅜㅜㅜ 이 세상에 인성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은듯
7년 전

익인21

진짜 줘 패고싶다 인티라 참는다 어휴 그런 인성으로 무슨 자선단체 봉사를 하겠다고
7년 전

익인20

몇살인데 아직도 그렇게 남한테 지적질하고 다니냐고 그러고싶다.. 나같으면 그랬다
7년 전

글쓴이

자주오는 아줌마라 그냥 대꾸도 안했어... 괜히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ㅜㅜ
7년 전

익인22

우리 사장님은 손님이 뭐라하면 똑같이 대하라고 그러거든 혹시 뭐라하면 자기 부르라고 주변에 사시니까 바로 달려온다구
7년 전

글쓴이

ㅠㅠ 부럽다ㅠㅠㅠ
7년 전

익인23

아 짱싫어,,, 꼬우면 피부과 갈 돈 주던가 진짜 남의 피부에 훈계질 하는 사람 겁나 많아...갑자기 얘기하다가 내 얼굴 보고 뭐뭐하면 여드름 없어진대~이러는데 정말 걱정해주는건 알겠는데 내 피부 내가 알아서한다고... 걍 가만히 있어줬우면 좋겠다
7년 전

	익인1 어쩌라구요..피부과 갈 돈 주면서 그런얘기 하세요.. 7년 전 익인2 나도 여드름 가지고 머라하면 아예 이러고 걍 말어 아휴 7년 전 글쓴이 나도 대꾸도 안했어 짜증나 7년 전 익인6 그런거 다 신경써봣자 나만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넘긴다 으유 쓰니도 넘 신경쓰지 말어! 예의 밥 말아먹었어 아주 7년 전 글쓴이 안 그래도 요즘 피부 뒤집어 져서 예민한데 이런말 들으니까후ㅠㅠㅠㅠ 7년 전
	익인3 참눼 지눈 몇살인데 남한테 그러케 무례하게 굴어 어이업스 7년 전 글쓴이 아줌마 적어도 50은 넘으심 7년 전
	익인4 참내 뭣허는 사람인데 새벽 댓바람부터 생각없는 소리를 주둥이에 올리고있대 진짜 어이가없네 7년 전 글쓴이 거의 맨날 와서 술 사가는 아줌마인데 그동안 말하고 싶었던거 참았나봄ㅋㅋㅋㅋㅋ 7년 전
	익인5 오지랖이 거의뭐 태평양급이시네... 7년 전 글쓴이 그니까... ㅠ 7년 전
	익인7 와우,,,,,, 쓰니 고생한다 정말 별별 새ㄲ들다있어 맨날 술사간다니 지인생 별볼일 없으니 남의 인생 관심갖지 불쌍하다 불쌍해 7년 전 글쓴이 ㅏ름 단골 아줌마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자주봤다고ㅠ이런말 해도 된다 생각하나바... 7년 전 익인13 자기가 뭔데 그런 판단을 햌ㅋㅋㅋㅋ쓰나 욕봣다 진짜 잊어 7년 전 글쓴이 ㅇ응ㅠㅠㅠ 고마워ㅠㅠㅠ 7년 전
	익인8 어이없어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알바할 때 매장 청소 중인데 어떤 할머니가 청소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 잔소리하더라 참내 메뉴얼대로 하고 있는데 무슨 상관... 그래서 걍 째려보고 그 할머니 자리만 청소 안 하고 들어감 7년 전 글쓴이 ㅠㅠㅠ익인이두 고생이 많구나... 7년 전
	익인9 오지랖 좀... 7년 전 글쓴이 제발... 7년 전
	익인10 그쪽읁몇살인데 아직도 사람 존중할줄모르시는데요..ㅎ 7년 전 글쓴이 적어도 50넘으신 아주머니... 7년 전
	익인11 헐 나도 그런 아줌마 계샸음.. 7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이세상에 오지랖 넓은 사람 많네ㅠㅠ 7년 전
	익인12 ㅋㅋㅋㅋ난 올영에서 알바할때 같은 직원이 나한테 그런말했음; 관리좀 하라고 ㅎ...ㅎ 참나 그런말 들어봐서 아는데 괜히 엄청 더 신경쓰이고 그럴텐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쓰니야 ㅠㅠㅠ̑̈ !̼̫ 그런말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야! 7년 전 글쓴이 ㅠㅠ 안 그래도 요즘 피부 뒤집어 진건데 나아질 기미 안 보여서 스트레스 받는 중이였어서 더 예민하게 다가오는듯ㅠㅠㅠ 7년 전
	익인14 진짜...야간편순이...넘나힘들어... 7년 전 글쓴이 진짜.. 서비스직은 정신적으로ㅠㅠ 7년 전
	익인15 와....완전 짜증났겠다 나도 얼굴 여드름범벅이었을때 화장품가게 갈때마다 여드름제품 추천해주는거도 짜증났었음.. 7년 전 글쓴이 ㅜㅜ 진짜 어떻게든 가라앉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심해질까봐 화장 안 한건데 이런 소리 들으니까 차라리 화장 해야 하나싶음ㅠ 7년 전
	익인16 아진짜 나도 여드름때문에 스트레스받아봐서 아는데 여드름으로 오지랖부리는사람들 세상에사젤싫어 ㅋㅋㅋㅋㅋ아니 내가 내얼굴을모릅니까 여드름화장품도 알아서 다쓰고있다구요 화장품추천좀 ㅈㅈ하고 남얼굴에 신경 꺼줬으면ㅠㅠㅠ 특히 엄마 또래 아줌마들이 그러는거같아 40대50대아줌마들 7년 전 글쓴이 맞아 나 뚱뚱 했을때는 대놓고 나보고 살 빼야 하지 않겠냐고 뭐라고 한 아줌마도 있었음 오히려 이런 외적? 으로 스트레스 주는 진상들은 아줌마들이 많은거 같음ㅠ 7년 전
	익인17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 나 노력하고 있고 피부과도 다니는데 나는 걸 어쩌라구우우우우우우!!! 쓰니야 그런 사람들 다 짜증나니까 다 그냥 무시하자 7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진짜 안 그래도 뭐 해도 안 가라앉아서 스트레스 받는데 더 스트레스 주고 있어ㅠㅠㅠ 7년 전
	익인18 아 진짜 피부 지적하는 사람들 ㄹㅇ 스트레스... 약도 먹어봤고요 당신들이 권유하는 거 이미 다 하고도 남았어요 화장품 좋다는 거 다 써보고 오만가지 방법 다 했는데도 안 좋아지는 걸 진짜 어쩌란 건지... 너 피부 왜 그래? 뭐뭐 좀 써 봐, 피부과 가 봐 이런 말 좀 안 했으면 7년 전 글쓴이 그니까... 나도 지금 피부에 부은 돈이얼마인데ㅠㅠ 근데 심해지는걸 어카라우...ㅠㅠㅠㅠㅠ 7년 전
	익인19 나는 전엨ㅋㅋ유니세프 그거 무슨 스티커 붙여달란 사람들이 고등학생이냐고 그래서 대학생이라니까 피부보면 고등학생인데? 이래서 너무 어이없엇음ㅋㅋㅋㅋ무슨 자선단체 홍보하면서 그런말을 함부로함 7년 전 글쓴이 와 진짜 인성... ㅜㅜㅜ 이 세상에 인성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은듯 7년 전 익인21 진짜 줘 패고싶다 인티라 참는다 어휴 그런 인성으로 무슨 자선단체 봉사를 하겠다고 7년 전
	익인20 몇살인데 아직도 그렇게 남한테 지적질하고 다니냐고 그러고싶다.. 나같으면 그랬다 7년 전 글쓴이 자주오는 아줌마라 그냥 대꾸도 안했어... 괜히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ㅜㅜ 7년 전 익인22 우리 사장님은 손님이 뭐라하면 똑같이 대하라고 그러거든 혹시 뭐라하면 자기 부르라고 주변에 사시니까 바로 달려온다구 7년 전 글쓴이 ㅠㅠ 부럽다ㅠㅠㅠ 7년 전
	익인23 아 짱싫어,,, 꼬우면 피부과 갈 돈 주던가 진짜 남의 피부에 훈계질 하는 사람 겁나 많아...갑자기 얘기하다가 내 얼굴 보고 뭐뭐하면 여드름 없어진대~이러는데 정말 걱정해주는건 알겠는데 내 피부 내가 알아서한다고... 걍 가만히 있어줬우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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