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오빠가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 두번이나 오빠가 타지역에서 일하는데 출근이 6시 반이거든 6시 15~20분 사이에 두번이나 전화와서 받았는데 한번은 아무소리도 안났고 그 다음에 전화온건 어떤 사람 목소리였대 대화하고 있는? 엄마가 아무리 여보세요~~? 하고 크게 말해도 안들리는지 대답도 안하길래 끊었다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대 몇번 전화해봐두... 자기도 모르게 전화 할수도 있나? 왜 부재중 보고 엄마한테 전화도 안하지
|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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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오빠가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 두번이나 오빠가 타지역에서 일하는데 출근이 6시 반이거든 6시 15~20분 사이에 두번이나 전화와서 받았는데 한번은 아무소리도 안났고 그 다음에 전화온건 어떤 사람 목소리였대 대화하고 있는? 엄마가 아무리 여보세요~~? 하고 크게 말해도 안들리는지 대답도 안하길래 끊었다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대 몇번 전화해봐두... 자기도 모르게 전화 할수도 있나? 왜 부재중 보고 엄마한테 전화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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