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그렇게까지 날 공부시킬 필요가 있을까 진짜죽고싶다 그렇게 본인 고생하면서까지 날 공부시키고 싶으실까 그렇게 편한일하다가 자식때문에 그런일을 해야할까 진짜 죽고싶다
+댓글에 써놨는데 직업의 귀천이 어디있냐면서 말하는 익인들 많아서 다시 쓴다. 우리엄마 한 반년전?정확히기억안나는데 그 즈음에 애보는일 하루가셨다가 몇일 말도못하고 누워계셨어 내말은 '몸'편하신일 하다가 그렇게 힘든일을 하시면서 까지 날 공부시켜야만 하셨나 싶은거야
+같은 댓글 계속 달리니까 그냥 여기다가 쓸게
-우리집 상황 나도 자세히 몰랐음 직업 알아봤자 같은 직업도 연봉 천차만별인데 그리고 물어봐도 대충 대답해주는데 내가 어떻게 정확히 월급 얼마냐고 물어봄? 모든집 상황이 자기집 상황같지 않다는걸 알아줬음 좋겠음
-담배 끊겠음
-왜 자꾸 사람을 추궁하는지 모르겠음 지금도 충분히 내탓 많이 하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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