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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1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자취러 

오늘 점심 - 빵 & 우유 = 약 2300 

저녁 - 집에서 가져온 캔 참치로 비빔밥 & 인스턴트 미역국 = 700 

내일 점심 - 집에서 가져온 슾햄 구워먹기 = 0 

저녁 - 집에서 가져온 미역으로 미역국 = 0 

수요일 점심 - 컵라면과 밥 = 컵라면 남아있어서 = 0 

저녁 - 편의점 인스턴트 국물 = 약 4000 

목요일 점심 - 학식 = 최대 4500 

 

총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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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차비 포함 30800,,,,쥬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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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집에서 가져오는 게 역시 최고지.....웬만하면 그래도 인스턴트 국보다는 직접 끓여 먹어 ㅠㅠ 대량으로 끓여놓고 냉동실에 얼려놓거나 냉장실에 넣어서 먹을 때마다 꺼내 데펴 먹으면 아낄 수 있어. 특히 카레 같은 건 재료도 많이 넣을 필요 없고 양파랑 당근하고 닭가슴살? 소량으로 사서 대량으로 끓이면 최고! 일주일도 먹더라 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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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저번 주에도 인스턴트 뭉탱이로 먹었다,,,, 카레 만드는 거 되게 어렵게 생각했는데 한 번 시도해 보겠어!! 꿀팁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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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웅 ㅎㅎ 약간 일본식 카레? 국물 많고 안에 내용물은 엄청 잘게 썰어져 있는 것 같아서 밥에 비벼 먹을 때도 좋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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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마워 내일 해 봐야겠다ㅋㅋㅋㅋ근데 진짜로 밖에서 사먹을 때랑 집에서 먹을 때랑 가격 차이 후덜덜 해.... 밖에서 먹을 땐 한 달 30도 벅찼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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