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들이 싫어하는 말투 신경 안쓰기로 했엉

사실 맞춤법도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언제나 또박또박 규칙지켜 말하기도 귀찮구 ㅠㅠ  

그리고 보다보면 사람마다 싫어하는 포인트가 다 다른데 그걸 다 맞춰 줄수도 없더라고 누군 이게 너무 싫고 누군 저게 싫고 ㅠㅠ 누군 괜찮고..  

첨엔 이것저것 남들이 싫어한다하는 것들 안하려고 했었는데 그거 다 신경쓰면서 못살겠더라  

하나로 통일되어있는게 아니니까 너무 힘들어

[익인1]

나두... 그냥 나 편하게 쓸래.. 내 주변에서는 그걸로 불편하다 쓰지말라 하는 사람들도 없고 친구들한테 쓰는 것까지 상사한테처럼 딱딱하게 하고 싶지는...

[익인2]

ㅇㄱㄹㅇ 내가 굳이 다 맞춰줘야될 필요 없음

[익인3]

나도...주위 친구들도 신경 안 써서 편하게 쓰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