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3년 미국살다온거갖고 자기가 세상에서 영어 제일 잘하는 줄 알아..띠용 그 초등학생때 배운 기초회화 계속 발전없이 써먹으면서 흡족해하고 남 함부로 평가함 국제학부 합격자 자소서같은거 읽어보면서 분명 맞는 관용적 표현인데 “이사람 어떻게 붙은거야?ㅋㅋㅋ 문법 틀린고아냥?ㅋㅋㅋㅋ” 이러면서 비꼬고.. 니가 틀린거라고 말하니까 바로 빈정상해하고 적어도 내 주변 걔 주변에 영어 못하는 애 없는데 “ㅋㅋ미국 여행가면 말해 내가 통역해줄겡!ㅎㅎ” 이러고다님.. 그때마다 같잖아서 씹거나 꼽주는데 진짜 신기하다 얘는 볼수록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