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봐온건데 엄마는 불만이 있어도 아빠한테 한마디도 못하고 다 참고
엄마는 무조건 높임말 하면서 네네 하고 무조건 다 부탁 들어주셨음
지금은 엄마가 나한테 똑같이 하길 바라는지 가르치고(?) 있음
내가 기분 나쁜 티 내면 엄마가 한숨 쉬어
진짜 말 섞기도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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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봐온건데 엄마는 불만이 있어도 아빠한테 한마디도 못하고 다 참고 엄마는 무조건 높임말 하면서 네네 하고 무조건 다 부탁 들어주셨음 지금은 엄마가 나한테 똑같이 하길 바라는지 가르치고(?) 있음 내가 기분 나쁜 티 내면 엄마가 한숨 쉬어 진짜 말 섞기도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