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과가야해서 방과후 빼야해서 아침에 선생님한테 말하러 갔는데 갑자기 점심시간이 12시 50분부터 2시까진데 1시 20분 까지 밥 다 먹고 교실에 와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라는거야.. 나랑 친구한테 아니 우리 밥 학년별로 순서 있어서 바로 먹지도 못하고 1시 5-10분 쯤 되야 먹을 수 있는데..그리고 교정 해서 빨리 못먹는 상태여서 진짜 여기서부터 그냥 말이 안된다 생각했는데 나랑 친구랑 그래도 최대한 밥 빨리 먹고 1시 30분쯤 갔는데 선생님이 안계시길래 아 선생님이 안 오셨나보다 하고 있는데 다른 친구가 와서 아까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나랑 내 친구 이름 말하면서 얘네는 그냥 포기해야겠다고 하고 나가셨다는거야 그래서 엥?? 하다가 다음 수업이 바로 담임선생님 수업인데 선생님이 들어오자마자 진짜 진지하게 정색하시면서 화를 내시는거야 니네는 내가 장난갔냐고 내이름 엄청 크게 부르면서 소리치시면서 화를 내시는거야 니네 둘은 그냥 포기해야겠다고 근데 그 상황에서 어찌 우리 상황이 이렇고 이래서 시간 못맞춰 왔다고 이야기을 해.. 그냥 가만히 죄송하다 하고있었지ㅠㅠ 그러고 나랑 친구랑 수업끝나고 그래도 우리가 시간 못지킨건 맞으니까 학년실 가서 사과드리자 하고 학년실 앞에서 선생님 부르는데 진짜 한 9번 불렀는데 8번 무시하시다가 9번째 니네는 포기했으니까 들어오지말라고 내가 포기한 애들은 들어오지 말라 그러셔서 쉬는시간도 끝나가길래 다음 수업 준비하러 가는데 나랑 얘랑 둘다 치과 때문에 방과후 뺐는데 그럼 폰을 받아야한단 말이야 그래서 방과후 안하는 애들이랑 같이 갔는데 걔네는 들어오라 하고 우리는 들어오지 말라하시고 걔네가 우리 폰도 꺼내 와 줬는데 그래도 아까 사과 못드려소 사과는 드리고 가자 해서 불렀는데 쌤이 내가 포기한 애들은 꺼’’지라고오 하시면서 엄청 그게 소리 지르신거야 진쨔 여기서 부터 갑자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제 우리가 뭘 더 해야하는지 모르겠는거야 사과도 하러 갔는데 오지 말라하시고 계속 불러도 꺼지하라는데 진짜 여기서 뭘 더 해야하지 모르겠어서 그냥 학교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어이없어..ㅠㅠ 진짜 뭘 더 어떡해 해드려야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아니 우리가 아무것도 안 한것도 아니고ㅠㅠㅠㅠ 아진짜 답답해 죽겠다 화도나고 짜증도 나고 진짜 이럴땐 어찌 해야해.. 선생님 뒷끝도 있으셔서 진짜 하.. 진짜 머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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