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86746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헤어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91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나는 대학생이고 언니는 낮에 다른 가게 알바하는 상황인데 

엄마가 자꾸 가게 일하라고 불러 

당장 다음주가 시험이라 추석 전부터 나 이번주부터 안 된다고 말했고 엄마도 알바 구해야겠다고 말은 했는데 지금까지 공고 올리지도 않고 알바 안 구해졌으니까 나보고 나와서 일하래  

아니 근데 일을 하면 내 공부시간이 줄어드는 거고 그럼 성적이 떨어지는 것도 맞는 건데 학점 떨어지면 그거 거지고 잔소리하고 그래서 공부때문에 일 안 간다 그러면 가족인데 일 도와줄 수 없냐고 그래 근데 또 웃긴 거는 내가 엄마 마음에 들지않고 그럴 때면 나한테 언니랑만 외가 가버리고 싶다고 그러는데 그냥 뭐 자기 아쉬울 때만 가족 운운하니까 너무 짜증나 

나한테 이기적이다 너만 생각한다 그러는데 내가 이기적이고 나만 생각했으면 평소에 일 가지도 않았지 내가 가게 일 때문에 포기한게 얼마나 많은데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놀다가도 7,8시만 되면 알바가야한다고 뺐던 건 생각도 안 하고 고작 이번주랑 다음주 못 나간다고 이기적이란 소리 들으니까 진짜 공부고 뭐고 다 짜증난다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너무 참다참다 문자로 한풀이 하듯 보냈더니 할말 없다고 근데 분명한 건 지금 알바생이 없다는 거니까 알아서 판단하라는데 내가 느끼기엔 알바생 안 구한 책임 나한테 떠넘기고 나오라는 거 아니냐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아고 스트레스가 많겠다 쓰니ㅜㅜ 우리집도 자영업하는데 나도 내년에 대학가면 매장 나오라고 할까봐 갑자기 겁난다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너무 그거가지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단호하게 안가는게 맞지 않을까 그래야 어머니도 알바 구하는데 더 경각심 가지실 것 같은데.. 나라면 아예 안갈텐데 그래도 도와드리려는 마음 있는거만으로도 충분한거같애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리집은 심지어 고딩때도 불렀어 니가 공부 할 거면 안 부르는데 공부 안 할 거면 와서 일이나 하라고. 근데 그때는 공부 흥미도 없고 그래서 그냥 나가서 일 했는데 지금은 과에서 3등할 정도로 공부하는데도 나오라고 하니까 어이가 없다 진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도 쓰니 맘 이해해ㅠㅠ 나도 엄마가 부르면 엄마 일 도와주러 가야하는데 안 도와주면 이기적이라고 하고 불효녀라 하고... 나도 내 일이 있으니까 못 도와준다고 하면 니 일보다 이게 더 중요한 거라는데 심지어 동생은 안 시킴 절대... 난 그래서 독립하려고ㅠㅠ 쓰니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 텐데 힘내길 바래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빨리 졸업이나 하고 타지로 취업할 거야 여기서 취업했다간 일 끝나고 저녁에 가게 나오라 할 거 너무 뻔해 당장 언니만 봐도 졸업하고 취업 안 하고 낮에 알바 갔다가 저녁에 가게 일 가는 거랑 엄마 하는 말 보면 언니는 ㄹㅇ 취업하고 독립 시킬 마음이 없는 거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언니도 안타깝다 쓰니 졸업하고 빨리 취업돼서 벗어나길 바랄게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레알 화난다....그럼 알바생 안구해질 때마다 쓰니를 부르실 생각이신가...윽ㅠㅠㅠ안갈 수도 없구...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미 나 있으니까 알바 구할 생각도 없던 거 같아 알바 구해야겠다 말하는 건 그냥 나 일 못 간다고 할 때 그 순간 넘기려고 하는 말이고 막상 못 간다고 말한 날 오면 사람 없다고 오라는 거 보니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쓰니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ㅠㅜ힘내 쓰니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도 울엄마랑 나랑 같은가게 일하는데 엄마는 평일이고 나는 주말인데 방학때는 어차피 일 없어서 대타 종종 해줬는데 개강하고도 엄마 아줌마들이랑 놀러가야된다고 해서 엄마는 내가 먼저야 아줌마들이 먼저야?!!! 이랬더니 너지~ 이러면서 그래도 해주면 안될까? 해서 거절했더니 그 이후로 대타 안시키셔.... 쓰니 마음 너무 이해간다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와 ㄹㅇ 진짜 딱 우리집 사정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나는 당장 이틀뒤에 과제제출이거나 시험인 경우라서 공부때문에 못간다 그러면
공부하느라 유세네~니 공부 누가 시키는데~ 이런식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오라고 하면 나 시험망쳐도 잔소리안할꺼냐고 택일 하라해 내가다화나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엄마랑 진지하게 이야기 한번 해보는게 좋을것같아 엄마는 내 미래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하냐고 알바도 당장 구직하는데 올리고 가게 앞에도 인쇄시켜서 붙이고 해 쓰니 진짜 힘내!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우리집도 레알 그랬음 나 공무원시험 준비하는데 시험 일주일 전까지 나 불러서 일 시켰어
공무원 시험 준비도 내가 공장 3년 근무해서 모은 돈으로 하고 잇어서 손 벌일 일도 없는데 엄마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엄마는 내 입장 하나도 이해 안해주는것 같아서 나는 진짜 엄마 안보겠다 마음먹고 손님있는 가장 바쁜시간에 엄마한테 따져묻고 큰소리로 화냈어
그러니까 엄마가 쪽팔려서 인지 다음부터 안부름
지난 시험에 필받아서 진짜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2점차로 떨어져서 지난달까지 마음 못잡다가 이제 겨우 다시 잡아가
쓰니도 힘내구 뭔가 결단력 있는 행동 보여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가게에서 울면서 따진 적 있는데 그 다음날도 부르더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나랑 똑같다 난 일 끝나고는 물론 주말 공휴일 특히 명절 때는 난리남... ㅋㅋ 이걸로 대판 싸우고 다른 지역으로 도망간 적도 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우리 집도 이래서 나 작년까지 아빠랑 엄청 싸웠어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일하지만.. ㅜ 다른 애들 주말에 집 와서 쉬고 방학 땐 여행가는데 난 주말에도 일하고 방학 때도 일해야 돼 진짜 짜증나 ㅠㅠㅠㅠ 쓰니 진짜 힘들겠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방금까지 엄마랑 문자로 싸웠는데 결론은 서로에게 바라지말자^^! 근데 웃긴 거는 나는 지금껏 용돈 받은 적 없이 살아왔는데 서로 바라지말자는 건 또 뭔지 모르겠네
오늘 이렇게 결론 나도 내일 또 부를 거 뻔히 알아서 내일은 그냥 아침부터 카페나 독서실로 나가려고 얼굴 안 보는게 제일 평화로운 방법일 듯 싶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진짜 안보고 사는게 더 편해 나도 지금 2주째 안보고 말없이산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ㄹㅇㅋㅋㅋㅋㅋㅋ 넘넘 공감쓰... 스트레스많이받지... 나는 결국 대학졸업하고 아예 일도와서 눌러앉았엉.. ㅎㅎ 눌러앉고나선 경리직으로 와가지구 몸도편해지고 아무래도 가족회사니깐 눈치도안봐서 세상편하긴한데... 공휴일같은데에 쉬려고하면 눈치보인다 나도 ㅎ 부모님은 다 일해야되는데 오ㅑ 너만쉬냐 이런느낌...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우리집도 자영업인데 바쁜날은 엄청 바쁜데 안바쁜날이 더 많아서 알바따로 안쓰고 바쁜날에 나랑 오빠가 일한다 내일 시험인데도 새벽까지 일하고 두시간자고 시험보러가고 이미 약속잡아둔거 있는데 그날 바쁘다고 놀다가 일하러가고 약속취소하고 일하거나 일하다가 막차타고 나가거나 오빠는 백수인데 일하는거 맘에안든다고 자꾸 나보고 하라고 하고ㅠㅜㅠ 이번에 추석때 자고일어났더니 다 일나가고 없어서 집에서 쉬고있었는데 일끝내고 오더니 나보고 미이니 뭐니 욕하고 내일 뭐하냐길래 친구랑 약속있다고 하니깐 넌 추석연휴동안 가게 도울생각이 없는거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그러고 말 겁나 안듣는다고 미이라고 자꾸 욕해서 그이후로 서로얼굴도 안보고 말한마디 없이 지내고 있다 이게 더 편해 그동안 내가 일한건 몰라주고 미리 도와달라 바쁘니깐 나와라 연락도 없었는데 내가 무슨말을 안들은건지 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필터링되버렸네 도레미 누른 여자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첫이별 극복법
4:08 l 조회 3
개 잘생긴 형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
4:08 l 조회 8
내 몸은 무슨 체형이야?
4:07 l 조회 3
다들 중고딩 친구 몇명이야
4:06 l 조회 7
약속 더블로잡는거 왜빡쳐하는지 모르겠음3
4:06 l 조회 14
오수해서 고대 옴7
4:05 l 조회 18 l 추천 1
면접하다보면 걍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지
4:05 l 조회 7
새벽에 영조 사도세자 보다가 정병올거같아2
4:03 l 조회 28
친구가 내가 마음에 안들 때마다 짓는 특유의 표정이 있음 4
4:01 l 조회 31
오래된 친구 지능 너무 낮으면 연끊는게 맞음?1
4:00 l 조회 23
asmr 유튜버들 제발 영상삭제하지마세요
3:59 l 조회 11
아니 최근 구독한 자궁경부암 유튜버분 스토리에 2
3:59 l 조회 20
쓰레드 진짜 심연인가봐 4
3:58 l 조회 22
퇴사했더니 노동을 안해서 그런가 잠이 안와ㅠ5
3:57 l 조회 26
근데 20대에 집에만 있는 거 안타까워??10
3:57 l 조회 51
자격증 1도 없고 백수인데 사무보조 해보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되지
3:56 l 조회 7
면접 개못봤는데 잘된적있어? 2
3:56 l 조회 17
새벽에 어울리는 부담스럽지않은 편안한 그림체 스릴러 웹툰 추천해줌
3:55 l 조회 6
스무살 고도비만인데 빠르지않게 인터벌 러닝 하면 무릎발목 무리올까??5
3:54 l 조회 17
공무원9급 고졸 5퍼정도라는거 진짜야?
3:53 l 조회 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