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스타보다가 우연히 본 진짜 사고 싶은 가디건이 있었는데 물어보니까 블로그 마켓 진행한건데 끝났다는 거야 그래서 저번에 친구한테 야야 ㅠㅠ 이거 완전 사고 싶은데 끝났대 엉어유ㅠㅠㅠ 이러니까 친구가 걍 흔한 것 같다고 다른거 찾아보라는거야 근데 내가 다른 곳 찾아보면 똑같은 거 있을 것 같아서 진짜 재질 단추 박음질 이런거 하나하나 다 비교해서 5시간만에 찾았었거든 근데 오늘 친구 만나서 내 그거 찾았다고 집념의 사나이지 않냐고 막 그랬는데 어디껀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좀 알려주기 싫어서 어..? 이랬는데 약간 아 어디꺼냐고 (눈 찍찍) 막 이런 느낌으로 말하길래 기분 나빠서 가게 이름 까먹었다고 둘러댔는데 집와서 생각해보니까 좀 쪼잔한 것 같기도 하고 ㅠㅠ 근데 다섯시간 고생해서 찾은건데 부탁해도 알려주기 싫은데 저렇게 말하니까 안알려주길 잘한 것 같기도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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