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 많은 곳이라 미친듯이 바쁠 때는 햄버거 주문 7~8개 밀리고 사이드도 엄청 밀리거든..? 근데 빽을 혼자 해야했었음ㅋㅋㅋㅋ 나 혼자 멘붕 오고 앞에서 계속 불러주는데 그거 어케 기억해 그와중에 소풍 치킨 들어오면 내가 오알에 소스 발라서 굽고... 마감시간에 트레이 큰거 4개랑 작은거 8개정도 닦는데 튀김가루 안 떨어져서 수세미로 벅벅 닦았음...오지게 안닦여 트레이에 튕겨서 옷에 물 다 쏟아지지 주방 물은 안 빠져서 신발 홍수났지 얼굴 기름이랑 땀 범벅이라 기분 더럽고 피부도 더러워짐 알바 끝나고 집 갈 때마다 울었고 알바하기 전날부터 미친듯이 심장 뛰었어 정말 죽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 내 고삼때보다 거기서 알바할 때가 더 우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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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육체적 불륜보다 무서운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