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님이 심성이 나쁜 사람 같지는 않은데 아빠랑도 사이 좋게 지내보고
그래보면 분명 더 나은 삶을 살지도 모른다고 아빠가 계속 전화해서
우리 딸 어떻게 되는 건가요 잘 좀 부탁드립니다 라고 한다고
아빠가 날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보자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펑펑 울었어
난 이때까지 아빠가 나 미워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뒤에서 다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있었어...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이제 진짜 열심히 살거야
경찰관님한테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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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도 뭔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