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잘 아는 익인 없니..?ㅜ 운전미흡으로 도로 박은거면 내가 인정하고 돈 내겠는데 갑자기 브레이크가 안밟혀서 사고가 난거야. 상황 설명을 하자면 내가 항상 아반떼, 티볼리만 렌트하다가 이번엔 돈 좀 아끼려고 레이를 렌트했어. 근데 레이 내부가 되게 특이하게 생겨서 적응이 안되서 겨우 출발했어(사이드브레이크도 발 쪽에 있고 다른 렌트카랑 다르게 시동을 열쇠로 키는거) 차는 4층에 주차 돼 있었고, 1층으로 내려가려고 하는데 자꾸 '띵띵띵' 소리가 나는거야(안전벨트 안메거나 문 덜닫혔을 때 나는 소리) 나랑 남자친구는 둘 다 안전벨트 메고 있어서 문이 덜 닫혔는지 확인하려고 3층에서 멈춰서 문을 확인했어. 근데도 계속 띵띵 소리가 나서 2층에서 멈춰서 시동을 껐다가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로 다시 시동을 키고 악셀을 밟았어 근데 악섹이 확! 밟히는거야 내리막길인데 그래서 그 때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계속 안밟혀서 일단 도로로 나가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핸들을 확 틀어가지고 차단봉 쪽을 박았어 악셀이 확 밟힌 속도로 박은거여서 왼쪽 범퍼가 내려앉았고 바퀴가 뒤로 밀렸어.. 내가 본인부담금30만원 내는 보험을 들어놨긴한데 너무 억울해.. 지금 생각해보면 띵띵 소리가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어서 난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보험사 측에 말 해도 이건 내 과실인거야? 휴차료 까지 합하면 거의 60만원에서 많으면 100만원 까지 물 수도 있다던데 진짜 한숨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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