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가정폭력 당했는데 내가 스무살 되고나서 아빠랑 얘기 안하거든 근데 아빠가 이제 용서해주면 안되겠냐고묻길래 내가 용서하는게 의무는 아니잖아, 어제도 아빠 나한테 소리질렀잖아. 나 7살때 아빠가 나 팬티만 입히고 밖으로 내보낸거랑 나 유치원 못가게 한거랑 멍들게 때린거 지금까지 다 기억한다고. 엄마아빠 왜싸웠는지도 다 기억난다고. 그때 일곱살애가 뭔잘못이 있길래. 그랬더니 아빠가 너 도둑질하고 거짓말했잖아 너 엄마처럼. 이러는거야 당연히 아빠가 말하는거 저거 다 거짓말인데 난 도둑질 한적도 없고 거짓말 한적도 없고 맨날 맞기만 했는데 난 이제 죽어도 괜찮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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