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영화 얘기하다가 내가 나홍진 감독 영화는 좋아하는데 그런 장르를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어 그러고 내가 좀 이런 데 까다로워서 어쩌고저쩌고 말하는데 한 친구가 정색하고 응 니 매우(욕설) 까다롭지 이러고 순간 갑분싸됐다가 다른 애가 깔깔깔 웃는 거야 근데 나는 내가 말로 저렇게 표현하긴 했지만 그냥 취향이 분명한거라 생각해왔고 내 취향 강요한 적도 없어 그리고 이런 성격때문에 말실수 적은 편이야. (나보고 까다롭다고 한 애는 말 굉장히 막 하는 편..) 성향 차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안그래도 ㅈㅒ네의 둔감한 성격을 꾹꾹 참아온 터라 이번에 너무 기분 나쁘고 상처받았어.. 같이 안다니긴 힘든 상황인데ㅜㅜ 익들은 이런 적 있어???어떻게 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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