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8살 차이야
난 24살 오빠는 32살.
577일 사귀고 헤어지네.
난 남사친이 많은데.
오빠는 남사친이랑 연락조차하는걸 싫어했어
그래서 어느날은
남사친 생일일때 기프티콘 준것도 걸리고
몰래 논것도 들킨적있어
물론 단둘이 논적없고
여자비율이 항상 더 많았어
거의 7여자 : 3남자
당연히 남자로 본적없고
난 오빠정도 나이차이가 나야 남자로보인단 말이야
어쨋든 오빠가 싫어한다는데
내가 못고친것도 죄지.
지쳤나봐 오빠가
어제는 내가 술마시다가
연락 잘됐는데
어느순간부터 취해서
연락이 잘안됐나봐
그리고 또 내가 크게 잘못한거
이번에 또 들켰다.
짧다면 짧은거지만
577일 만나면서 설레지 않은적 없었고
카톡하기만 해도 좋았는데.
내 잘못이 너무 컸나봐.
정말 좋아했는데
신뢰가 깨져버렸고
오빠가 항상 의심하는거 지치기도 나도 지쳤지..
내가 의심 받을 행동은 했지만.
결혼까지 생각했었어.
정말 좋은사람이었어 너무 보고싶다.
읽어줘서 고마워.

인스티즈앱
현재 방탄때문에 급작스럽게 폐업중인 부산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