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이다 미칠것 같아 난 내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통째로 잃었고 세상에 믿고 의지할 사람이 없어졌고 내가 잘못했던건가 하는 자괴감과 우울에 빠져 살면서 병원 다니고 죽을까 하다가 자해도 하고 뭐 별 짓을 다해봐도 평생을 그 집에서 살아온걸 어쩔수 없는지 나아지지를 않는데 엄마 아빠는 너무 잘 살아 엄마가 가해자고 아빠랑 외할머니가 방관자 인데 그 여자들이랑은 소통 안하고 지내는데 아빠랑은 어쩔수 없이 가끔 만나는데 자기가 뭔 짓을 했는지를 몰라 아무렇지 않게 내 어렸을적 얘기를 가끔 해 난 끔찍한데 자기는 몰랐대 그리고 널 사랑했었다는건 잊으면 안된대 죽고싶어 짜증나 난 아빠를 만나는거 나한테 부모가 있는거 내 존재 자체가 힘든데 왜 가해자는 없지 나만 힘들고 나만 상처가 남았어 그리고 아무도 몰라 너무 힘들어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도 평생 달고 살것 같아 마음에 묻을수가 없어서 괴로워

인스티즈앱
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