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친구는 나한테 자기 힘든 걸 다 말해
왜지,,,
나도 걍 날 믿으니까 이런 얘기를 다 하는 거겠지 하면서 걍 들어주거든
근데 가끔은 뭔가 내가 짊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흑흑
난 진짜 거의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나 혼자 처리하거나 삭히는데
왜 말해주는 걸까 얘기하면 덜한가 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그럼
| 이 글은 7년 전 (2018/10/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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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친구는 나한테 자기 힘든 걸 다 말해 왜지,,, 나도 걍 날 믿으니까 이런 얘기를 다 하는 거겠지 하면서 걍 들어주거든 근데 가끔은 뭔가 내가 짊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흑흑 난 진짜 거의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나 혼자 처리하거나 삭히는데 왜 말해주는 걸까 얘기하면 덜한가 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