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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
이 글은 7년 전 (2018/10/10) 게시물이에요
댓글 남겨 줘서 고마워 생각 많이 했고 내가 어리게 생각해서 엄마가 걱정하는 거 모르고 잘못한 것도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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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난 교육적 지원 해주는 이상 어느정도 부모님 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고, 지원 없어도 너가 괜찮은 거면 차라리 알바해서 모아두고 공부는 알아서 하겠다고 비용도 내가 낼테니 손 떼달라고 말씀 드려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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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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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말씀 틀린거 하나 없다고 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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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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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 말만 보면 할 수 있는 말인가 싶기도 한데 엄마 말대로 밤새 폰하고 낮에 자는거면 어머님 걱정이 이해가 돼 정확한 사정을 볼라서 더 말하기 어렵다 쓰니는 나이대로 학교 가려고 하는거면 지금은 뭐하고 있어? 과외하는걸로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안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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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그런 적 없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이고 지금은 과외도 하고 집에서 나름 인강도 듣고 문제집 산 것도 풀고 공부도 알아서 해 엄마가 내 걱정하는 것도 알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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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럼 어머님은 하루이틀 그런걸로 저렇게 말씀하신거야? 생활패턴도 멀쩡하고 공부도 하는데 어머님 걱정이 과하네 공부하는거 어머님께 보여드려도 저러셔? 쓰니 나름대로의 계획을 말로만 하지말고 글자로 적어서 보여드려보는건 어떨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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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공부는 나도 해야 한다는 걸 아니까 수학 같은 건 많이 풀고 그래 보여드려도 땃 한때야 글자... 적어서 보여줘도 엄마 이미 마음 굳힌 것 같아서... 고민이다 조언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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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서로의 입장 차이가 다르니까 서로 기준에서만 생각하고 말하는 것 같긴 한데 난 쓰니 입장 이해간다
쓰니 어머니가 눈치 안줬다고 말씀하시는데 눈치를 안줬으면 쓰니가 이런 걸로 스트레스를 받았을리가 없잖아
거기다 쓰니가 뭘 하는지 제대로 보려고 하지도 않으시면서 본인의 기준으로 딴짓한다 라고 딱 단정지어버리시고.
내가 봤을 때 저렇게 보내는 것보다 다시 얘기하자하고 얘기할 때 내 말 먼저 듣고 엄마 얘기 듣고 합의점을 찾자고 먼저 말한 다음에 대화를 하는게 어떨까싶다
그리고 쓰니어머니가 쓰니를 걱정하긴 하지만 불안하셔서 더 저런 말을 하시는 것 같아
대화나눌 때 쓰니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서 같은 걸 작성해서 보여드리는 게 어떨까
나라면 그런걸 보여드린 다음에 날 걱정하는 것도 알고 날 위해서 하는 말인거 잘 알지만, 지금 내 방법이 엄마 입장에서는 잘못된 거라고 볼 수 있겠지만 나 좀 믿어달라고 할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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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방금 그렇게 얘기하고 왔어 조언해 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어리게 생각한 것도 있는 것 같다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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