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비에 나오는 사건인데 ㅋㅋㅋㅋ 어릴때 아빠가 바람펴서 부모님은 이혼함 > 두 딸은 엄마 손에 큼 > 엄마가 밤낮으로 시장일했는데 아무리 해도 형편이 어려우니 전남편한테 양육비 달라 부탁함 > 당시 그 남자는 재혼한 상태지만 공장도 하고있고 형편 살만하기도 하고 어쨌든 자기 자식이니 성인되기 전까지 양육비 일정부분 부담함 (몇년간인지 얼마인지는 안나옴/양육비는줬지만 그외에 교류는없었음) > 두 딸은 커서 결혼하고 사는중 > 그 아빠는 늙어서 70대가 됨 > 살기 힘들어져서 두 딸한테 부양비 월 백씩 달라함 이때 주는게 당연한가???? 두 딸은 공무원이랑 중견기업 다닌다고 나오는데... 난 부모가 자식 미성년자일때까지 해주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서... 부모가 원해서 세상에 나온 애들이니... 근데 부모 부양은 부모가 부모노릇 했을때 당연한거 아닌가? 내가 딸들이면 어릴때 바람나서 이혼해버리고 평생 본적도없고 엄마 고생만시킨 아저씨 같을텐데 ㅋㅋㅋ 아빠란 생각도 안들거고... 이제와서 자기 살기 힘들다고 월 백씩 달라 이러는데 주는게 맞는걸까? 울엄마는 그래도 아빠니 주는게 맞지않겠냐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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