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면접도 수능 끝나고이고 최저, 정시 때문에 수능도 잘 봐야 돼서 불안한 상태야 적성고사 하나도 조금 망친 것 같아서 기분 안 좋은데 친구가 아까 전화해서 이과인데 문과 학과 1차 붙었다고 자랑했단말야 말로는 축하한다고 했는데 너무 짜증나고 화났거든.. 걔는 다 서울경기권 좋은 대학 넣어서 상대적 박탈감 들기도 하고ㅋㅋ 제일 친한 친구라 자기 딴에서는 기쁜 마음에 전화했을 수도 있을 텐데 나는 앞으로 이런 자랑 안 했으면 좋겠어 얘랑 사이 망치고 싶지도 않고 오래 보고 싶은데 그 친구 기분 안 상하게 뭐라고 말해야될까?? 내가 친한 친구 축하도 진심으로 안 해주고 너무 예민한 건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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