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학원 많이 다녔지만 나는 고등학교 내내 학원비 없어서 학원도 하나 못다녔는데 (심지어 걔도 우리집 사정 어려운 거 알고 내가 학원다니고 싶어한다는거 알았음) 생물부심 쩔어서 맨날 하교하는 길에 나한테 매일매일 '우리 몸에 에스트로젠이 흘러서~~한 작용을 한단다^^' '지금 일어나는 현상은 어떠한 현상이 어떠하게 되어서 그 결과로 이렇게 일어나는거란다^^' 이럼 그게 완전 뜬금없이 얘기하는 주제에 상관없이 이런 말 함ㅋㅋㅋㅋㅋㅋ 진짜 맨날 이래서 속으로 '어쩌라는거지;ㅋ' 싶었는데 친하긴 한데도 재수탱이었는데 꼴좋다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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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만났고 헤어지는데 1년 쓴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