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고싶다는 생각이 왜드는지 이제야 알겠다.. 그렇다고 난 겁많아서 그런거 시도도 못해본다ㅎㅎ 아픈건싫어서.. 주변사람한테 힘든거티내고 말하고 싶어도 큰일도 아닌걸로 힘들어한다고 할까봐, 내가 그 단어에 갇혀서 못나올까봐 말도 못했어.. 나는 안힘들다 괜찮다 수백번 외우고 다른생각으로 밀어내는거만 얼마나 하고 있는지 너무 힘들다.. 부모님한테 말하면 걱정하실까봐 말도 못했고 친구들한테 부담되기 싫어서 말도 못했어.. 밤에 안울고 자던 날이 거의 없었고 피곤하게해서 잠드는거 아니면 잠도 잘 못잤어..진짜 다놓고 아무거도 안하고싶어도 부모님 생각하면서, 언젠가는 좋아지겠지하면서 겨우 버티는 날들의 연속이야..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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