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등교할때 버스에서 에어팟 본체를 떨구고 내렸단말이야
그래서 버스회사에 몇번이고 전화해봐서 분실물 없냐고 하니까 없대
그래가지고 백프로 누가 주워갔나보다 싶어서 버스 차고지까지가서 바로앞에 파출소있길래 경찰관들한테 얘기하고
같이 cctv를 보러갔는데 내가 탔던 버스가 방금나가서 보려면 두시간기다려야한대서
경찰관들은 나 혼자 cctv보고 의심가는사람이나 주워가는사람 있으면 다시와서 신고하라고 먼저가고
나 혼자 버스차고지에서 2시간동안이나 기다렸는데 거기서 담당아저씨가 확인하려고 보니까 갑자기 하는말이 cctv 전원 안켜져있다고
그동안 녹화안되어있었다고 "저번에 배터리갈때 누가 전원안켜놨네" 하면서 못찾겠다는거야 근데 이거 버스회사 잘못 아니야?
원래 cctv 녹화를 하는게 이런 목적에서 하는거잖아 ㄱ근데 안해놓은걸로 피해본 사람이 있잖아 이런것도 신고가되나?
너무 억울해ㅜㅜ 진짜 내일 자격증시험도 있고 학교 시험기간 겹쳐서 시간도 없는데 두시간동안이나 기다린게 너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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