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9살?까지는 부모가 하는대로 그대로 큼. 애들 개개인 인성 차이도 있겠지만. 10살 전후 정도? 되면 주변 친구들이나 개인 가치관 영향도 많이 받는것 같긴 한데 대체적으로는 3~9살은 진짜 애들=부모더라고. 가게에서도 맘대로 테이블 옮겨다니면서 장난치는 애들은 부모들이 방치하고 있다가 일터지면 그제서야 끌어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애가 사고쳐도 모른척 하는 경우도 많음.. 얌전히 앉아서 밥 먹고 가는 애들은 조용히 핸드폰을 보더라도 부모가 어디 가지말라고 붙잡고 민감하게 굼. 애가 실수하면 사과도 꼭 제대로 하고. 난 사촌동생들 한번도 내 물건 줘본적 없음. 그건 친가고 외가고 남의 물건 탐내지말라고 가르치고 뭘 사와도 또래 애들걸 하나씩 챙겨왔기 때문이고. 애들이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애들은 부모가 극단적으로 오냐오냐 길렀거나 너무 훈육을 세게 해서 보고 배운 경우임. 물론 예외는 늘 존재하고 일반화도 하면 안되지만 적어도 애들은 부모하기 나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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