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라는 게 유연한 대화와 소통을 위한 밑거름인데
정치 경제 문화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사회구조에서
대화의 시작과 흐름이 정치 경제에 치중할 수 밖에 없잖아.
그러니 관련된 지식이 자연스럽게 자주 언급되고 알아야 한다라고 생각되는 것 같아.
절대 과학과 기타영역의 지식의 중요성이 평가절하 되는 게 아니고
그냥 현대 사회인들의 관심사에 따라 상식이라는 테두리도 조금 다르게 적용되는 정도인 것 같아.
문과상식 알아서 유식하고 이과상식 알아서 무식하고 그런 생각 할 필요 없고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 잘하는 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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