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걸 배우는 것도 아니고 .. 오히려 다른 친구가 내가 생각한? 이상적인 그런거 배우고 .. 그렇다고 내가 과생활을 즐겁게 하는것도 아니고 핵핵핵핵 아싸 저번에 조별과제 첨햇는데 벌써 2학기?인데(2학기라고 칭하는지 모르겠네) 나보고 누구냐고 이름 물어봣는데 진짜 자퇴하고십엇다 과생활에 즐거움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 흔한 친구 하나없는데 전공에 애정이 잇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교가 좋은것도 아니고 지잡대긔 아 뭐지 진짜 왜살지 고등학생때 실용음악을 했거든 사실 경제적인 문제나 미래나 여러모로 생각해서 접었어 그렇다고 막 큰 재능이 있었던것도 아니었어서 학원다니면서 타 원생들한테 기 눌린것도 있고 아 그냥 .. 몇십년을 꼬박 하고싶었던거인데 내가 생각한거랑 많이 다르구나 나는 아니네 싶어서 그만둔건데 주변에 자기가 하고싶은거 찾아간 애들이 되게 많아서 행복해하는거 보면 그냥 내가 잘 못 된 선택을 한건가 싶기도 하고 아악 아악 아아악 아악 아아아악 그렇다고 ㅜㅜ 집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엄마 혼자 벌어서 200도 채 안되는 월급으로 오빠도 대학다니고 나도 다니고 진짜 아등바등 살아서 이게 뭐하는건지 몰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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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너무 아이유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