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깐 얘기하다 나한테 그러는 거야 중2 겨울방학에 돌아가셔서 나도 조문 드리고 왔거든 3년밖에 안 지났는데도 엄마 목소리가 기억이 안 난다고 얼굴은 생생한데 꿈에 나왔을 때 엄마가 말을 안 한다고 너무 괴로워하더라 같이 끌어안고 펑펑 울면서 그 친구 위로해주는데 나한테 엄마 목소리를 꼭 녹음해놓으라고 했어.. 듣다가 힘들어서 끄더라도 언젠가 다시 들을 수 있으니까 자기는 너무 후회된대 아직 엄마랑 헤어질 준비가 안 됐는데 헤어져서 엄마가 없어진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다고.. ㅜㅜ 진짜 엄마 목소리 꼭 녹음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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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행사장서 한소리 들었다 "일찍 좀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