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고등학생이고 평소에 성소수자 관련 얘기를 엄마랑 많이 했어 엄마는 긍정적인 쪽이었지만 가까운 사람이 성소수자라면 그 사람이 힘들 테니 가까운 사람에서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돌려 얘기하셨어 나도 커밍아웃은 굳이 안 했고 ㅋㅋ 퀴퍼 다녀와서 무지개깃발 사진 톡 배사로 하고 책상에 올려뒀는데 엄마가 봤나 봐 아침 먹다 어제 바다 예뻤다구 그랬는데 그 친구 한 명이랑만 부산 갔다왔냐면서 가시나들 두 명이서만 다니냐고 너희 사귀냐고 장난식으로 얘기하셨는데... 어떡해? 전혀 그런 사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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