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좋아하던 친구가 있는데 3월부터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만나게 되었어 모든 친구들과 연락을 끊고 사라졌거든 며칠전 학교가는길 얘가 맨날입고 좋아하던 옷을 입은 사람이 지나가더라 그래서 홀린듯 잘지내?하고 연락했어 역시 답장은 없었어 오늘은 내가 죽어버릴 것 같은 날이였어 금방 뛰어내릴것같은데 인간관계가 좁아서 막상 만날 친구는없고 걔생각이 이상하게 많이 나서 혼자 걔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식당에 갔어 3시에 도착했는데 3~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더라 그래도 근처 카페 있다가 혼자 가서 걔가 먹었던 음식을 꾸역꾸역 다 먹었어 왠지 그래야할 것 같은 날이여서 그냥 그랬어 그리고 집에 와서 울다가 샤워하고 핸드폰을 키니까 걔한태 카톡이 와있더라 마법같이 어차피 얘가 이제 또 답장하지 않을걸 아는데도 힘이 생기더라 정말 마법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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