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 만나는 자리에서 나는 예쁨 받고 싶어서 뭐든 열심히였어 맛없는 것도 맛없다고 하면 안되고 잘웃어야되고 착한아이가 되어야했어 내 남동생은 밥도 남기고 맛없으면 안먹고 게임만 하고 있어도 그저 예뻐했음 남동생이 없으면 어디갔냐 왜안왔냐 좀데리고 오지그랬냐 언제오냐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나는 본척만척 인사도 어 그래가 끝 그냥 예뻐보이려고 열심히 노력했던 내가 문득 불쌍해 남동생은 가만히만 있어도 예쁨을 차지했는데
| 이 글은 7년 전 (2018/10/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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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 만나는 자리에서 나는 예쁨 받고 싶어서 뭐든 열심히였어 맛없는 것도 맛없다고 하면 안되고 잘웃어야되고 착한아이가 되어야했어 내 남동생은 밥도 남기고 맛없으면 안먹고 게임만 하고 있어도 그저 예뻐했음 남동생이 없으면 어디갔냐 왜안왔냐 좀데리고 오지그랬냐 언제오냐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나는 본척만척 인사도 어 그래가 끝 그냥 예뻐보이려고 열심히 노력했던 내가 문득 불쌍해 남동생은 가만히만 있어도 예쁨을 차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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