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이고 대학 휴학했어(근데 졸업할 맘이 없어서... 그냥 고졸로 살거같아)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가 일을 진짜 못하나봐... 성격도 소심하고 자신감도 없고... 이때까지 일을 몇번 잘린적도 있고... 음... 그러다가 최근에 일자리를 구했는데... 2주 했는데 오늘 조용히 나만 불러내더니 계약직 한달인데 일 그만두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10월말까지 계약인데 이번주까지만 해도되고 오늘 그만둬도된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고... 내가 그만둘땐 그만두더라도 계약 다 채우고 그만두겠다 그런식으로 얘기해서 일단은 내일도 나가.. 그리고 얘기를들은게있는데 내가 친한 친구가 있는데 걔도 거기서일한단말이야. 어제 친구가 일하다가 나 없는데서 내얘기가 나왔는데 내가 일하는것에 대해서 피드백 해주면 피드백해준사람 눈도 안 마주치고 자신감 없고 서비스직 안 어울리는것같다 이런식으로 얘기가 나왔었대. 같이 집 가는길에 얘기해주더라고(집방향이 같아) 밝게 인사하고 그러라고. 하 어제 그 얘기 듣고 주눅 들고있었는데 오늘 이 얘기도 들어서... 진짜 나보다 어린애들도 일 잘하는데.. 난 뭔가싶고 ㅜㅠ... 미치겠다 정말..ㅜ 오늘 그만둘땐 그만두더라도 계약기간은 다 채웠으면좋겠다 이러고나왔는데 뭐가 맞는걸까.. 하 난 왜이럴까 ㅠㅠ 난 이나이먹고 일 하나도 제대로 못할까 ㅠ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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